기사입력 [2018-07-06 20:4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이닝교체 타임을 이용해 삼성 치어리더 황다건, 이연주, 이수진, 심혜성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황다건, 귀엽지만 섹시하게'
'
'이연주, 치어리더 맏언니의 뜨거운 열정'
'이수진, 섹시 카리스마'
'심혜성, 무심한듯 시크하게'
치어리더의 치명적인 유혹~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
전여빈, 다소곳이
`검은 수녀들` 속닥속닥
공격 선봉장 이경은, 그림같은 슛~
김시온, 과감한 골밑 돌파~
김시온, 반칙이 너무해~
배우 전여빈이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
킥플립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들처..
킥플립 `뭐가 되려고`
킥플립 `JYP 계보를 잇는다`
킥플립, 화려한 퍼포먼스
타니무라 리카 `혼신을 다한 슛~`
진안, 이건 내 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