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가 27일 경기도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총 24개 팀, 150여명의 K-POP 스타가 총출동했다. 전 출연진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한 프로젝트 송이 최초로 공개돼 꿈과 희망, 따뜻한 위로가 될 메시지를 전한다.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오후 7시 5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