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힐튼호텔은 독일최대의 민속축제를 기념하는 ‘10월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10월 8일(토)부터 30일(일)까지 부페식당 레이크사이드에서 개최한다.
독일 출신의 총주방장 안드레아스 브럭씨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축제에는 독일식 족발 요리, 독일식 소시지 모듬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독일전통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요금은 어른 3만1천원, 어린이 2만 1천원. (서민우/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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