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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우리민족예술단 한국 최초의 무대

기사입력 [2005-10-01 21:26]

연변의 우리민족예술단 한국 최초의 무대

1일 중국 연변방송국 산하의 '꽃봉오리예술단' 초청 내한공연 프레스 리허설이 광운대 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고향의 장고소리'는 진달래의 고향 연변에 피어난 어여쁜 진달래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어린이들의 예쁜 모습을 부채의 아름다움과 흥겹고 약동적인 장고의 춤가락에 담아 보여주는 공연이다. 내한공연은 2일부터 7일까지 1일2회 실시된다. (조재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