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안동포 구경 오세요.

기사입력 [2005-10-01 22:06]

안동포 구경 오세요.

1일 안동에서 열린 제35회안동민속축제에서 안동포짜기 무형문화재 정복영할머니(65세)와 박화선할머니(63세)가 고운 안동포를 앞에 놓고 삼베를 짜기위해 삼을 째고 있다. 삼베실의 굵기는 세로 표시하는데 숫자가 크질수록 가늘어 진다. 일반 삼베옷은 일곱세로 짠다. (이주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