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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바디질에 시원한 여름이 묻어나요.

기사입력 [2005-10-01 22:54]

쿵..쿵.. 바디질에 시원한 여름이 묻어나요.

1일 안동 낙동강변축제장에서 열린 제35회안동민속축제에서 무형문화재인 안동포짜기에서 정복영 할머니(65)가 베틀에 앉아 안동포짜기 시연을 보이며 바디집을 치고 있다. (이주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