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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단칼에...

기사입력 [2005-10-02 15:13]

이 정도는 단칼에...

2일 경희궁에서는 조선조 과거제(무과) 재현행사가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치뤄지는 무과 재현행사는 국왕의 과장행차, 하교, 활쏘기의 무과시험과 국왕환궁순으로 재현됐다. 사진은 무과시험전에 있었던 24반 무예시범 가운데 한 행사 참가자가 물기묻은 짚단을 단칼에 베어내고 있다. (조재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