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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 홍보대사 배해선(왼쪽), 오만석(오른쪽)

기사입력 [2007-04-25 17:44]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 홍보대사 배해선(왼쪽), 오만석(오른쪽)

2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더 뮤지컬 어워즈`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더 뮤지컬 어워드`는 기존의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과 달리 창작작품과 라이센스 등 다양한 작품들 중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이 다음달 14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모두 95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김종욱 찾기`와 `바람의 나라`, `천사의 발톱`,`화성에서 꿈꾸다` 가 최우수작품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밖에 남우주연상은 류정한, 조승우, 김도현, 민영기 씨가, 여우주연상은 박해미, 김보경, 김성녀, 김선영 씨가 후보로 올랐다. 수상작 선정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 200명이 참여하며 뮤지컬 배우 배해선(왼쪽), 오만석(오른쪽)이 올해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조재희/ner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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