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혹적인 두 카르멘
기사입력 [2007-06-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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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고양아람누리에서 공연 될 두편의 오페라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2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고양아람누리 개관기념예술제 러시아 스타니슬라프스키극장 오페라단 내한 오페라 '카르멘', '스페이드의 여왕'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카르멘의 두배우(엘레나 막시모바, 나탈리아 블라디미르스카야)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스타니슬라프스키극장 오페라단 내한공연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오페라 '카르멘'을 7월 5일부터 7일까지 오페라 '스페이드 여왕'을 아람극장에서 공연한다. (조재희/news@photoro.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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