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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세오 두 번째 영아티스트 정혜련 展

기사입력 [2007-07-07 22:11]

2007 세오 두 번째 영아티스트 정혜련 展

2007년 두번째 세오 영아티스트에 선정된 정혜련 작가의 기획초대전이 20일까지 세오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정혜련 작가는 ‘The Wonderful World’라는 주제로 세계의 유명한 역사적 건축물과 놀이기구를 접목해 포스트모던시대의 메트로폴리스의 삶을 표현해 내고 있다. 회화와 조각, 설치를 혼합한 복합장르의 스펙터클한 작품들로 독특한 정체성과 에너지를 뿜어내는 정혜련 작가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다. (조재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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