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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일생

기사입력 [2007-07-11 18:03]

연의 일생

장마가 잠시 주춤한 12일 오후, 천년고도 경주 반월성 앞에 조성된 연꽃 단지에서 봉우리를 맺은 연과 함께 먼저 피었다 진 연꽃이 연밥을 품고 있다. (이주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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