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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클럽에서 열리는 신명나는 파티
기사입력
[2007-11-25 02:43]
세계 최정상의 타악기 주자 최소리가 총감독을 맡고, 소설가 이외수, 중요무형문화재 정재만 교수가 예술고문을 '맡는 등 화려한 스태프진이 돋보이는 '아리랑파티'가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24일과 25일 양일간 공연을 펼쳤다.
과거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던 아리랑클럽이 경쟁과 분열을 거듭하다 결국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희열과 전율의 신바람 공연을 벌인다는 내용으로 신명나는 패싸움 한판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조재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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