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의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ETER POLE)’이 전속모델 원빈・빅토리아와 함께한 겨울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센터폴 겨울 아웃도어 화보는 겨울철 보온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린 센터폴만의 젊고 세련된 아웃도어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야상 재킷을 변형한 디자인의 헤비다운 재킷, 보온성은 기본이며 컬러감과 핏을 중시한 티테일의 다운 재킷 등을 앞세워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 룩을 담아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 센터폴의 전속모델인 원빈과 빅토리아는 도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센터폴의 겨울 아웃도어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광고홍보실 정예지 부장은 “원빈과 빅토리아의 센터폴 스타일을 통해 젊고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 룩을 표현해 내고자 했다”며 “올 겨울 센터폴이 지향하는 ‘즐기는 아웃도어’에 중점을 맞춰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센터폴의 이번 겨울 화보는 센터폴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한달 간 원빈 다운재킷을 비롯해 올 겨울시즌 다운재킷 전품목 및 신발용품을 20% 할인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센터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