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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의상엔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기사입력 [2009-05-26 17:12]

심플한 의상엔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퍼레이드 오브 네이션즈`(Parade of Nations) 뮈샤 주얼리 패션쇼에서 심플한 의상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퍼레이드 오브 네이션즈’는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이 앞장 서서 주최하는 연예 자선 기금마련 행사로 이를 통해 모은 기금 전액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