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 론칭쇼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섹시한 이미지에 도시적 느낌을 가미해 보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 게스 언더웨어는 게스의 프리미엄 라인의 진인 `GOLD`에 전개되던 엠브로이드 모티브를 적용해 레오파드, 스와로브스키 등 세련된 패턴과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2009 FW 시즌 게스 언더웨어의 섹시 콘셉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