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비스타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1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소헌왕후 진으로 호명된 엄지현이 기뻐하고 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한 대회이다. 본 대회 수상자들은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되며,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한복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