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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포도, 와인이 결합된 영동 난계국악축제 25일

기사입력 [2006-08-21 17:48]

국악, 포도, 와인이 결합된 영동 난계국악축제 25일

난계 박연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 난계국악축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열린다.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유일한 국악축제인 난계국악축제는 이 지역 특산물인 포도ㆍ와인을 연계해 웰빙축제로 전개된다.
시작, 마음, 삶, 희망 등 4개의 테마로 용두공원 일대에서 축제가 진행되며 국악 외에도 웃골 풍물단 공연, 역사 추리극 '박연' 등 이색 볼거리 등을 감상할수 있다. (서민우/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