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 
우리의 정취가 묻어 나는 익살스런 인형

기사입력 [2006-08-24 15:05]

우리의 정취가 묻어 나는 익살스런 인형

쌈지길에서는 28일까지 한국공예리더스클럽 회원들의 ‘문화관광상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관광상품전’은 경영에 대한 전문적 과정을 이수한 대표자들이 참여한 전시회다.

소규모의 개인 작업형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공예산업활동에 뜻을 두고 제작된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전시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문화관광상품과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동시에 전시함으로써 서로가 어떻게 상호 보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조재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