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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혼을 잇는 첫번째 다리였던 갈라타 다리-이스탄불 뒷골목 여행

기사입력 [2006-08-27 16:22]

골든혼을 잇는 첫번째 다리였던 갈라타 다리-이스탄불 뒷골목 여행

갈라타 다리는 이스탄불의 상징중 하나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데 이 다리로 에미뇌뉘 부두와 카라쾨이 부두가 연결된다.
1845년에 목재 다리가 처음 건설됐으며 이 다리가 처음으로 골드혼을 연결하는 다리였다. 2층짜리 다리가 건설된뒤 1992년 화재로 소각됐으며 지금은 현대적인 다리가 건설돼 이스탄불 사람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서민우/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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