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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같은 이집션 바자르-이스탄불 뒷골목 여행

기사입력 [2006-08-27 16:23]

남대문 시장같은 이집션 바자르-이스탄불 뒷골목 여행

터키 구시가지의 시장은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로 나뉜다.

그랜드 바자르는 우리네 이태원 같은 곳이고 이집션 바자르는 남대문 시장을 생각하면 되겠다.
그랜드 바자르는 바가지가 심한 반면 이집션 바자르는 이곳 서민들이 자주 찾아 풋풋한 정취를 느낄수 있다.
쇼핑할 목적이라면 이집션 바자들에서 한때를 보내기를. (서민우/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