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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조각품 기암바위들

기사입력 [2006-09-03 10:33]

바다위의 조각품 기암바위들

옛날 중국의 가의라는 사람이 섬에 피신하여 살았다고해 섬 이름이 됐다는 가의도(충남 태안군 근흥면)는 특히 해안 기암들이 절경을 이룬다. 안흥항에서 가의도로 가면서 독립문바위, 수정바위 등 마치 조각품처럼 서 있는 바위들을 가까이서 보기위한 관광유람선이 인기다. 유람선 이용료는 코스에 따라 1만5천원~1만7천원. (김병현/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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