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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을 하고 있는 에비타 역의 배해선
기사입력
[2006-09-05 01:55]
오는 11월 17일부터 LG아트센타에서 공연될 뮤지컬 '아비타'의 두 여주인공과 주연배우들 4일 압구정 CGV라이브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무대에 모였다. 이번 무대에 단연 화제가된 사람은 에비타의 두 주연이다. 두 사람은 각각 '돈 크라이 포 미 아르젠티나'(김선영)와 '부에노스 아이레스'(배해선)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면서 경쟁을 벌였다. (조재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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