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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지켜주는 사자바위-한국의 기암

기사입력 [2006-09-05 14:04]

외침 지켜주는 사자바위-한국의 기암

바다위에 솟아있는 바위가 마치 사자가 앉아있는 형상이다.
충남 태안군 안흥앞바다의 마섬앞에 있는 이 바위는 이같은 모습 때문에 ‘사자바위’로 불린다.
사자가 바라보는 곳이 중국쪽으로 이 사자바위가 중국의 침입을 막아주는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설도 있다. (김병현/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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