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스트리트 공연외에도 국내외 재즈 뮤지션 연주, 힙합, 소울, 펑키, DJ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총 6개 무대에서 해외 14팀, 국내 32개 팀 등 총 200여 명에 달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이끈다.
21일 크로스오버 밴드인 ‘두번째 달’이 공연하고, 22일에는 3인조 밴드 ‘소울 라이브’가 무대에 오른다.
23일에는 세계적인 베이스 주자인 빅터 우튼이 이끄는 6인조 ‘빅터 우튼 밴드’와 이탈리아 출신의 3인조 밴드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1만여평 꽃단지와 뗏목체험, 세계 타악기 전시, 페스티벌 사진전, 벼룩시장 등도 볼거리. (서민우/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