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 
흥분과 감동을 동시에 잡은 진정한 크로스오버.

기사입력 [2006-09-16 15:02]

흥분과 감동을 동시에 잡은 진정한 크로스오버.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공연이 시작됐다. 백암아트홀에서 30일까지 공연되는 '댄스퍼포먼스 쇼 더코드'는 돌아온 최승희로 불리며 아름답고 매력적인 춤으로 일본과 북한에서 각광을 받았던 백향주와 비보이 “T.I.P"와 함께 한 무대에서 호흡한다. 이 색다른 만남은 동양과 서양, 현대와 과거의 서로 다른 코드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창조해 내고 있다. (조재희/news@photoro.com)
기사목록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