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대학로 동숭아트센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 러브 유' 시즌3의 무대는 남경주, 이정화, 최정원, 정성화의 뒤를 잇는 새로운 캐스팅을 선보인다. 남성듀오 ‘미스터 투’로 활약했던 ‘선우’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건명’, 명실상부한 베테랑 뮤지컬 배우 ‘김재만’, 뮤지컬 차세대 스타 ‘김태한’, 성숙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김경선’,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방진의’가 캐스팅되어 새롭고 활력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조재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