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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시티를 즐기는 두 주인공

기사입력 [2012-05-30 15:15]

에메랄드 시티를 즐기는 두 주인공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의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미디어콜이 열렸다.

수지 매더스와 젬마 릭스(오른쪽)가 에메랄드 시티를 배경으로 즐거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초연 이후 9년째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표를 구하기 힘든 21세기 최고 히트작이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