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는 조선을 사랑한 최초의 한류팬 ‘아사카와 타쿠미’(요시자와 히사시)의 일생과 그의 조선인 친구 ‘청림’(배수빈)의 국적을 뛰어넘은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2일 개봉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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