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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찍는 동안 초원엄마로 살았습니다.

기사입력 [2005-01-18 01:47]

영화찍는 동안 초원엄마로 살았습니다.

18일 서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말아톤' 시사회에 앞서 5살 지능의 20살 자폐증 청년을 주인공을 한 영화 <말아톤>에서 주인공 초원의 엄마역을 맡은 김미숙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