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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의 수애` 뒷모습이 매혹적인 드레스(?)

기사입력 [2005-01-21 21:23]

`해신의 수애` 뒷모습이 매혹적인 드레스(?)

영화배우 겸 탤런트 수애가 21일 용산 CGV에서 열린 `제3회 CGV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기 위해서 좌석으로 입장하고 있다. 수애는 앞면은 어깨선이 드러나면서 등이 많이 패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이밖에 남자 신인상은 강동원이, 올드보이`의 주역 최민식(43), 강혜정(23)은 최고의 남녀배우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