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일 우정 다지며 합창하는 양국 가수들''
기사입력 [2005-01-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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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한일 국교수립 4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한일 우정의 해 2005'행사 '수퍼 라이브 인 서울'에서 한일 최고의 가수들이 콘서트에 참가하여 마지막 곡인 '댄스 위드 미'를 열창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의 동방신기. 박정현. 박효신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와 일본의 국민가수 캐미스트리, 디펌프, 키로로가등이 콘서트에 참가하여 양국 최고의 가수들이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규모 콘서트의 컨셉은 음악을 통한 한일 우정의 증진과 상호 이해 증대를 하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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