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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모델 임창정!

기사입력 [2005-02-02 02:15]

쑥스러운 모델 임창정!

2일 서울 시네마오즈 극장에서 임창정은 팬클럽 '빠빠라기' 회원 300여명을 초청해 팬미팅 행사와 영화 '파송송 계란탁'의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팬들의 선물중 하트모양의 담요로 모델같이 워킹을 하자 쑥스러운 듯 특유의 웃음을 짓고 있다.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불법 음반업자 대규 역을 맡은 임창정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9살 어린아들 인성(서인권)과 코믹한 감동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