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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

기사입력 [2005-12-13 03:37]

명화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

13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에이즈 고아를 위한 2005 유니세프 자선의 밤 및 앙드레 김 특별 패션쇼’에서 특별모델이 된 이영애가 명화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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