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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코피까지 흘리며 영화를 촬영했다.

기사입력 [2005-12-14 20:05]

손예진, 코피까지 흘리며 영화를 촬영했다.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작업의 정석'(감독 오기환 제작 청어람)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장면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손예진은 "클럽에서 댄스씬이 있는데 마지막에 물이 떨어지는 장면이다. 물이 코로 들어가서 2-3일 동안 코에서 물이 나오고 또한 코피도 났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김민성/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