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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 축구장에서 옥빈과 키스신이 기억에 남는다.

기사입력 [2006-01-06 19:48]

유건, 축구장에서 옥빈과 키스신이 기억에 남는다.

6일 오후 수원 캐슬호텔에서 진행된 'KBS 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느님!' 제작 발표회에서 7살 지능을 지닌 하루 역의 유건이 "축구장에서 김옥빈과 키스신이 있는데 바닥이 물기에 젖어서 너무 추워서 고생을 하였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김민성/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