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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 추모 콘서트에서 되살아 난 '소중한 사람'

기사입력 [2006-01-07 18:26]

길은정 추모 콘서트에서 되살아 난 '소중한 사람'

7일 오후 3시 서울 흑석동 원음방송 공개홀에서 고(故) 길은정 사망 1주기 추모콘서트 '사랑하고 있습니다'가 열렸다. 추모콘서트에서 생전에 가까웠던 남궁옥분 양하영 윤세원 박강수 임지훈 이정선 김도향 유익종 등이 1084년 길은정이 가수로 데뷔할때 데뷔곡 '소중한 사람'을 무대에서 부르고 있다. (임성균/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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