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윤다훈, 딸의 졸업식때 마음놓고 가지도 못했다.

기사입력 [2006-02-12 21:03]

윤다훈, 딸의 졸업식때 마음놓고 가지도 못했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인근 식당에서 열린 `걱정하지마 100회` 자축 파티에서 이혼남 송세찬 역의 윤다훈이 ``딸의 졸업식때 참석하여 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것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이야기하고 있다. (김민성/news@photoro.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