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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PD와 기자가 꿈이었다.

기사입력 [2006-02-21 19:55]

양희은, PD와 기자가 꿈이었다.

21일 서울 KBS홀에서 진행된 `한국방송 79년 특집 양희은, 인순이, 주현미 <3 Diva 콘서트>`에서 양희은(55, 데뷔 35년차)이 ``맏딸이어서 어머니를 도와줄 방법으로 통기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오디션을 통과하여 가수가 되었다. 어렸을때 꿈이 PD와 기자여서 신방과를 지원하였으나 떨어졌다.``며 이야기하고 있다. (김민성/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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