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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명예민원 봉사실장이 된 삼순이 김선아와 삼식이 현빈

기사입력 [2006-03-03 19:39]

1일 명예민원 봉사실장이 된 삼순이 김선아와 삼식이 현빈

3일 제 40회 납세자의 날과 국세청 개청 40주년을 맞이하여 연예인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탤런트 김선아와 현빈이 위촉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아는 삼성세무소에서 현빈은 동수원 세무소에서 각각 1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활동했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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