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느리게 걷기’ 카페에서 열린 M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 박시후, 강정화, 표민수 PD, 정려원, 김래원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최승희(김래원)가 산골에 갔다가 죽은 옛 애인과 닮은 김복실(정려원)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3월 13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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