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양평동 동보아파트에서 가진 위성 DMB개국 1주년 TV영화 `물음표`의 촬영장에서 3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김정균이 혼신의 힘을 다해 눈물 연기를 펼친후 눈물을 닦고있다.
TV영화 `물음표`는 도심 한가운데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과 함께 살인범을 쫓는 형사와 여주인공간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미스테리 멜로로 다음달 중순까지 촬영, 5월초 개국 1주년을 맞는 위성DMB와 함께 120분 2부작으로 지상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