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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 대학가 축제 점렁한다

기사입력 [2006-05-02 13:51]

태완, 대학가 축제 점렁한다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대학가에는 축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대학 축제의 단골 메뉴는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음악적 감수성과 가창력,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남자 윤미래’ 가수 태완이 대학가 축제 공연의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태완은 현재 국민대, 단국대등 11개의 대학 공연 무대에 서기로 이미 결정한 상태이다. 이외에도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에서 공연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태완은 이번 대학 공연을 통해 한국 흑인 음악의 대표주자로서 가창력과 랩실력을 모두 갖춘 신인가수라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 주겠다는 각오이다. (박성모/news@photoro.com. 사진_이야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