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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의 입장에 흐믓한 미소짓는 김제동

기사입력 [2006-08-16 19:26]

장진영의 입장에 흐믓한 미소짓는 김제동

16일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제작보고회에서 연아 역을 맡은 장진영이 제작보고회 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장난으로 사랑을 시작한 두 남녀의 '대책없이 독특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애서 장진영은 필이 꽂히면 우선 들이대고 보는 섹시한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로 변신해 김승우와 함께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담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