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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박시연을 내며느리로 삼고 싶다!

기사입력 [2006-08-17 16:15]

주현, 박시연을 내며느리로 삼고 싶다!

엽기 뮤지컬 코미디 영화 `구미호 가족(감독 이형곤 제작 MK 픽쳐스) 제작 보고회`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아버지구미호 역의 주현이 ``박시연의 됨됨이를 보고는 내 며느리로 삼고 싶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구미호 가족은 인간이 되기 위해 천년을 기다려온 구미호 가족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나타낸 영화이다. (김민성/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