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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1년 6개월만에 드라마 컴백

기사입력 [2006-08-18 11:04]

유인영, 1년 6개월만에 드라마 컴백

유인영이 올해 말 방영 예정인 KBS 미니시리즈 ‘눈의 여왕’에 전격 캐스팅 됐다.

‘러브홀릭’ 이후 1년 6개월 만에 드라마 컴백이다.

극중 유인영이 맡을 역은 권투 도장 딸 ‘승리’. 현재 선텐과 운동을 하며 촬영을 준비중인 유인영은 지고지순하면서도 털털하고 당찬 모습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유인영은 지난 6월 영화 ‘강적’에 출연했었고 최근,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아버지와 마리와 나’ 촬영을 마쳤다. (박성모/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