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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김민선, 제7회 서울 영화제 MC 맡는다

기사입력 [2006-08-18 11:35]

엄태웅-김민선, 제7회 서울 영화제 MC 맡는다

배우 엄태웅과 김민선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8일 개막되는 제7회 서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인 것.

특히 엄태웅은 서울영화제 리더필름 제작 현장에 동반 참석해 개막식에서 상영할 영상 클립을 촬영한다.

김민선 또한 영화 ‘여괴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민규동 감독과 7년 만에 재회, 영화제 리더필름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제7회 서울영화제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스폰지하우스 종로(옛 시네코아)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서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