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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정말 남자를 좋아하게 될지는 부딪혀봐야 알거 같아요'

기사입력 [2006-08-23 17:13]

윤성훈, '정말 남자를 좋아하게 될지는 부딪혀봐야 알거 같아요'

23일 오후 2시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케이블방송시리즈 '다세포소녀' 기자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무쓸모 고등학교의 꽃미남 클럽F4의 리더이자 178명의 여자친구와 8400여통의 문자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남자인 두눈박이(곽지민 분)를 사랑하게 되는 '명진'역을 맡아 열연한 윤성훈이 진지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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