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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보다 낯선' 주연 배우들, 시청률 저조에도 웃음꽃 피우는 이유는?

기사입력 [2006-08-24 18:06]

'천국 보다 낯선' 주연 배우들, 시청률 저조에도 웃음꽃 피우는 이유는?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SBS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의 주연배우 이성재, 김민정, 엄태웅이 팬들과 애틋한 우정을 나눴다.

배우들은 직접 시청자들을 위해 드라마 홈페이지에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팬클럽은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작진과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23일 이성재의 팬클럽 회원들이 SBS 일산 제작센터 '천국보다 낯선' 세트장을 방문해 이성재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24일 점심에는 엄태웅의 팬들이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드라마현장에 출장뷔페를 준비하기도 했다.

촬영 현장에 방문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준 팬들에게 엄태웅은 손수 싸인한 OST를 선물로 주며“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해 달라”는 당부와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박성모/news@photoro.com. 사진_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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