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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부부의 절 받으러 갑니다.

기사입력 [2006-08-27 13:13]

조카 부부의 절 받으러 갑니다.

27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 정대선씨와 아나운서 노현정의 결혼식이 열렸다.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이 식이 끝난 후 패백실로 이동하고 있다. (박화용/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