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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어워즈 전야제를 빛냈다.

기사입력 [2006-08-27 22:43]

백지영 어워즈 전야제를 빛냈다.

27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6` 전야제에서 가수 백지영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성주 아나운서와 유진의 사회로 진행된 서울 드라마 어워즈 전야제는 게스트 최수종을 비롯한 거미, 백지영, 슈퍼주니어, 파란, 신혜성, 이민우, YB, 버즈, 걸프렌즈, 세븐이 여름밤을 수놓았다.

제1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통합 드라마 한국의 `에이미` 시상식으로 각국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 이번 행사에는 29개국 드라마 105편이 출품탤런트 류시원과 아나운서 황수경, 한석준의 사회로 29일 오후 7시55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박화용/news@photoro.com)